정정 이력
마지막 정정 2026-08-23급여·세금 계산기는 숫자 하나가 틀리면 존재 이유가 없어집니다. 그런데 어느 계산기도 “우리가 틀린 적이 있고 이렇게 고쳤다”를 말하지 않습니다. 틀린 적이 없어서가 아니라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.
이 페이지는 저희가 발견해 바로잡은 오류를 전부 적습니다. 무엇이 틀렸는지, 어떻게 알아냈는지, 여러분에게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 숨기지 않습니다. 이게 저희가 숫자를 어떻게 다루는지 보여주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.
- 요율·데이터
국민연금 요율 변경 시점을 잘못 적어두고 있었습니다
- 무엇이 틀렸나
- 요율 파일에 '2026년 7월 1일부터 보험료율이 9.0% → 9.5%로 오른다' 고 적혀 있었습니다. 실제로 7월에 바뀐 것은 요율이 아니라 기준소득월액 상·하한이었고, 요율 인상은 국민연금법 개정 시행일인 1월 1일부터였습니다. 서로 다른 두 변경을 한 문장에 섞어 둔 것입니다.
- 어떻게 고쳤나
- 요율 시행일을 1월 1일로 바로잡고, 상·하한 변경은 별도 기간 정보로 분리했습니다. 계산기가 이제 기준일자에 맞는 값을 골라 씁니다.
- 어떤 영향이 있었나
- 연간 실수령액이 12개월 모두 하반기 상한으로 계산되고 있었습니다. 상한에 걸리는 연봉(대략 7,600만원 이상)에서 연 62,700원만큼 공제가 많게 잡혔습니다. 그 아래 연봉은 영향이 없었습니다.
- 어떻게 알아냈나
- 코드에 반영하기 전에 국민연금공단 '연금보험료' 안내와 보건복지부 연금개혁법안 보도자료 원문을 대조하다가 발견했습니다. 적어둔 값을 그대로 믿었다면 오히려 멀쩡한 계산을 틀리게 만들 뻔했습니다.
- 요율·데이터
증권거래세가 8개월간 옛 세율이었습니다
- 무엇이 틀렸나
- 주식 계산기에 증권거래세가 0.18%로 코드에 직접 박혀 있었습니다. 2026년 1월 1일부터 0.20%로 올랐는데(금융투자소득세 폐지에 따른 탄력세율 환원) 반영되지 않았습니다.
- 어떻게 고쳤나
- 세율을 코드에서 빼내 요율 파일 한 곳으로 옮기고 0.20%로 정정했습니다. 코스피·코스닥은 0.20%, 코넥스는 0.10%로 시장별 차이도 반영했습니다.
- 어떤 영향이 있었나
- 매도 시 예상 세금이 실제보다 적게 계산됐습니다.
- 어떻게 알아냈나
- 외부 지적을 계기로 확인했습니다. 요율이 코드 안에 박혀 있으면 낡아도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 이 사고의 교훈이라, 이후 모든 요율을 한 파일로 모으고 검사를 붙였습니다.
- 요율·데이터
장기요양보험 요율이 전년도 값이었습니다
- 무엇이 틀렸나
- 장기요양보험을 건강보험료의 12.95%로 계산하고 있었습니다. 이는 2025년 값입니다.
- 어떻게 고쳤나
- 보건복지부 고시 원문을 확인해 13.14%로 정정했습니다.
- 어떤 영향이 있었나
- 월 실수령액이 수천 원 단위로 다르게 계산됐습니다.
- 어떻게 알아냈나
- 다른 계산기와 결과가 어긋나는 것을 보고 전체 요율을 공식 원문과 전수 대조했습니다.
- 요율·데이터
기준금리와 전월세 전환율이 2024년 값으로 멈춰 있었습니다
- 무엇이 틀렸나
-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3.00%(실제 2.75%)로 표시하고, 거기서 파생되는 법정 전월세 전환율 상한을 5.0%(실제 4.75%)로 계산했습니다. 전환율은 기준금리에 연동되는데 그 관계가 코드에 없었습니다.
- 어떻게 고쳤나
- 기준금리를 요율 파일로 올리고 전환율이 거기서 계산되도록 바꿨습니다. 이제 기준금리만 고치면 따라옵니다. 지표가 4개월 넘게 오래되면 화면에 경고가 뜨고 빌드가 멈춥니다.
- 어떤 영향이 있었나
- 법정 상한을 넘는 월세가 '적정'으로 계산될 수 있었습니다.
- 어떻게 알아냈나
- 화면의 모든 사실 주장을 원문과 대조하는 점검에서 나왔습니다.
- 도구 내용
황금연휴 조합이 실제로 성립하지 않았습니다
- 무엇이 틀렸나
- '연차 2일로 12일 연속 휴가' 를 도구와 블로그 글에서 주장했습니다. 자체 공휴일 데이터로 하루씩 세어 보니 그 구간은 연차 5일이 필요했습니다. 중간에 평일 사흘이 남아 연속이 끊깁니다.
- 어떻게 고쳤나
- 실제로 성립하는 조합으로 교체하고(연차 3일로 9일), 검산 방법을 글에 함께 밝혔습니다. 다른 시나리오도 전부 다시 세어 확인했습니다.
- 어떤 영향이 있었나
- 홈 화면·검색 결과·공유 이미지에까지 나가 있던 문구였습니다. 이걸 믿고 연차를 신청했다면 계획이 어긋났을 것입니다.
- 어떻게 알아냈나
- 발행한 글의 수치를 도구와 같은 데이터로 다시 계산해 보는 점검에서 나왔습니다.
- 도구 내용
해고예고 조문을 잘못 적용했습니다
- 무엇이 틀렸나
- 해고예고(근로기준법 제26조) 항목에 '최소 30일 전 서면 예고 필수' 라고 적었습니다. 제26조는 예고 형식을 정하지 않아 구두 예고도 유효합니다. 서면을 요구하는 것은 제27조이고, 이는 해고의 '효력' 문제로 성격이 다릅니다.
- 어떻게 고쳤나
- 두 조문을 구분해 서술하고, 퇴직금 IRP 의무이전의 예외 사유도 함께 명시했습니다.
- 어떤 영향이 있었나
- 권리를 잘못 이해한 채 회사와 다툴 수 있는 서술이었습니다.
- 어떻게 알아냈나
- 도구에 박아둔 사실 주장을 법 조문 원문과 전수 대조했습니다.
- 발행한 글
퇴직금 글의 조문 인용과 예시 계산이 틀렸습니다
- 무엇이 틀렸나
- 평균임금 근거로 근로기준법 제19조를 인용했는데 그 조문은 '근로조건 위반에 대한 손해배상' 으로 무관합니다(제2조 제2항이 맞습니다). 예시 계산표도 제시한 조건으로 검산되지 않았고, 퇴사 요일에 대한 서술은 앞뒤가 모순됐습니다.
- 어떻게 고쳤나
- 조문을 바로잡고 예시를 전부 재계산했으며, 산출 근거(임금총액 → 분모 → 1일 평균임금)를 표 위에 밝혔습니다. '판례 기준을 100% 반영' 처럼 검증할 수 없는 단정도 지웠습니다.
- 어떤 영향이 있었나
- 글을 근거로 회사에 이의를 제기했다면 엉뚱한 조문을 들이댈 뻔했습니다.
- 어떻게 알아냈나
- 발행한 글 전체를 원문·검산으로 다시 확인하는 점검을 했습니다.
여기 적힌 숫자에 대해
정정 이력의 수치는 그때 그 값이었다는 과거 기록입니다. 이후에 요율이 또 바뀌어도 이 기록은 그대로 둡니다. 지금 적용 중인 값은 각 계산기 아래 “이 계산에 쓰인 요율과 출처” 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오류를 발견하시면 문의로 알려주세요. 확인해서 고치고 여기에 적겠습니다.
salaryhacks는 계산 결과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. 모든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.